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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일 부터 자가검사 키트 가격 5천 원으로 인하 편의점
내일부터 편의점등에서 판매하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가격을 6천 원에서 5천 원으로 인하한다고 합니다. CU GS25 편의점 업계는 장기간 코로나로 인한 시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어서 가격을 인하하기로 방침을 세웠다고 합니다.
먼저 CU는 7일(목)부터 여섯종의 자가검사키트 가격을 기존의 6천 원에서 5천 원으로 가격을 인하하고, GS25 편의점은 에스디 바이오센스 등 2개가 들어간 상품 3종을 만 2천 원에서 만원으로 인하하고, 레 피젠 등 1개들이 상품은 6천 원에서 5천 원으로 인하합니다.
세븐일레븐도 7일부터 자가검사키트 가격을 5천 원으로 인하하고, 미니스톱은 휴마시스 제품 가격을 5천 원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자가 키트 가격은 식품의약품 안전처(식약처)에서 지난 2월 초경에 위기대응 의료제품으로 지정했고, 2월 중순에 가격을 6천 원으로 지정했는데, 최근에 자가검사 키트가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유통되는 사실을 파악하고 가격 제한을 해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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